PLC Park & Lemke 법률사무소는 Dr. 박승관 변호사Berko Lemke 변호사 (LLM, London) 의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2014 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2017 년 조익제 변호사의 파트너 영입을 통하여, 사무소 명칭을 PLC Park & Lemke 법률사무소로 변경하였으며, 국제적인 업무 및 분야를 더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지역은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지사를 설립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저희 변호사 사무소는 독일 특히 프랑크푸르트 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 특히 한국계 해외 지사들에게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률사무소의 건물은 프랑크푸르트 공항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희 사무소의 변호사들은 회사법 및 경제법의 모든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일반적 법률 상담 및 계약서 작성은 물론 각종 대관업무, 협상대리, 중재와 조정절차 및 각종 송무업무를 포함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상장 비상장 주식회사 및 세계적인 광고회사 및 제조사, 종합무역상사를 고객사로 자문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일반적인 회사법, 노동법 자문 분야 이외에도 지적재산권, 개인정보보호법, 서비스업 및 과학기술 연구개발 계약 등의 전문적인 분야에도 풍부한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다양한 규모의 중소기업을 자문해 왔는데, 최초의 회사 설립단계부터 인수합병의 성장 단계를 아우르는 자문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업무언어로는 독일어, 영어 및 한국어를 사용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모든 문제의 해결을 약속하는 최대의 법무법인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업무에서 최대한 고객사와 밀착하여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철학에 충실하게 자문업무를 수행해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이 가능했다고 자부합니다.